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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샷   |  스톤에이지상의 나를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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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 올려봅니다.

저순을 키우면서 꿈에 그리던 숲게와 왕게를 키우고 있지요.

왕게 1짜리가 잘 안 떠서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숲게 잡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는 몰라도 왕게는 별로 오래지나지 않아 나오더군요.

난 크랩류를 꼭 키워보고 싶었어!...

하지만 아무래도 숲게들 중, 지인분들 나눠드린 것 보다 정작 내것이 가장 저능아 같은데....

아무렴 어떠냐 그냥 키우는 게 좋다.

숲게로 얼음성 언딘까지는 어떻게 깰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더니 만렙찍으라고 대답해주네요.

 

사냥샷은 찍은지 꽤 한참 지난 스샷입니다.

드물게 부족원들이 모였을 때 찍은 샷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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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우 2015.06.23 11:53
    제가 댓글달아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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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꾸엑 2015.06.23 19:16
    접우님은 앞으로도 제 스샷글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납치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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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나무 2015.07.06 21:41
    저순 늘 키워보고 싶었는데... 근데 요즘은 파티원 구하기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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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꾸엑 2015.07.08 14:59
    순캐든 저순이든 어차피 파티 구하기는 힘들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순을 키우는데에 더 망설임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혼자서 하더라도 원킬은 뜰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하.. 물론 사람 수를 보면 저순이 별로 없기는 하죠. 배모존에 가면 그래도 좀 있을 거라 듣기는 했습니다만, 현재 모나존에 막 진입하게 된 지금까지 같은 저순유저를 본 일은 몇 없기는 합니다.
    만나더라도 막 기뻐서 명교까지 하고나면 그 다음 날 부터 아예 접하는 모습을 못 보겠더군요...
    현재 저는 불가피한 경우엔 솔플을 하기도 하고, 대체적으로는 여기 뿌야에서 활동하시는 밥하님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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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나무 2015.07.09 14:47
    저는 이상하게 스톤 클라만 키면 하나가 팅겨서 솔플이 어렵더라고요. 여튼 보기 좋네요. 저순 재밌게 키우시는 모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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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범 2015.07.31 02:05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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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전도사 2016.04.19 11:11
    부활했습니다. 다시 추억을 쌓읍시다. 돌아오시오 스톤에이지 3D 비긴즈 미래에서 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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