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꽤 오래된 이야기일 수도 있다.
" 료. "
한 편으론 떠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기억일 수도 있다.
" 료? "
하지만 기억하고 싶다.
" 료~! "
얼마 남지않은 나의 기억 속에서, 이 목소리마저 사라진다면, 더 이상 나 홀로 이 세계를 살아남을 희망조차 놓아버리게 되는거니까.
" 료! "
그러니 부디, 이 기억만은…잊혀지지 않기를….
게임 속 이야기
게임 속 이야기 | 미래의 소설가는 바로 나!
Who's 아인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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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블로그하랑께; 블로그관리 어려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