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이야기

게임 속 이야기   |  미래의 소설가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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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이 아름다워 보이는 어두운 숲속  그 한가운대의 타오르는 모닥불
     옆 에 한 아이가 하늘을 우러러 보고있엇다
     그 의 이름은 친 그는 검은빛 의 눈동자에는 허무함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때 하나의 목소리가 어두운 숲속의 퍼져 나갔다     
    
            " 친~ ! "
            " 응? "

 

     그 소녀 의 목소리는 숲속의 나뭇잎 마져도 살랑 움직이게 하였다 
     소년을 향해 걸어왔다.
     걸어 오는 소녀 와 그 뒤를 따라오는
     소년 3명 1명을 제외한 그들은 손을 흔들며 걸어 오고있었다
     친 은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닫혀있던 입술을 천천히 열엇다

 

            " 코르 내가 여기 리비나 에게 알려주지
                말랫잖아 "
            
     약간 서운한 표정을 하며 친 은 코르 라는 초록머리 의 소년에게
     말을 하면서 그옆에 있는 어떤 소년 에게 기대며

 

            " 너라면.. 말 안할수있겟어 "
            " 아.. "
    
     친 은 무슨 상상 을 했는지 식겁한 표정을 하며 리비나 를 쳐다보았다.
     그 말을 들은 칸 을 제외한 모든 소년 들은 일제히 리비나 를 봤다
     마치 모두 화르륵 타오르는 지옥 의 문지기 라도 본듯한 표정
     이 윽고 무슨 이야기라도 하든 친 은 천천히 말을 꺼내고

 

            " ... 일단 앉아서 이야기하자 "
            " 그 이야기야 ? "

 

     싸늘한 바람이 한줄기 지나가며 그들의 대화는 시작을 햇다
     차례 대로 원 형 모양으로 1명씩 앉아 모닥불을 에워 싸기 시작하며
     모두 표정을 보면 썩 좋지 못해 보엿다.
     거기서 친 바로 앞에 중앙에 앉은 칸 은 애들을 보며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 크로나스 부족 하고 나부론 부족 이야기 는
               너희도 어렴풋이 들었다고 생각해 "
     
     친을 제외한 코르 리비나 미르 는 힘겹게 고개를 위아래 로 움직였다
     그리고 또다시 칸 은 천천히 입을 열며

 

            " 어떻게 보면 우리 부족은 도저히 이길수없는 부족들이야
               우리가 가서 싸움을 피할것이냐
                끝까지 버틸것이냐 여기서 결정하자.. "

            " .. "

            " 친 너부터 말해봐 오면서 생각했어 너의 말로 결정하기로 "

 

     이 시대 서로 눈치를 보며 언재 싸움이 터져도 이상할거 없는 부족 들 의
     세계 大 부족 크로나스 와 나부론 그 사이에 툭 하니 튀어오른 그저 부족들을
     떠나온 사람들이 만든 호르크 부족 주인공이 사는 부족이다 그저 사는사람도
     100명도 채 안대는 곳이며 부족전사도 주인공들을 제외하고 겨우 20여명 이였다
     그 작은 부족이 그나마 유지 댈수있엇던 것도 단숨의 부셔버릴수 있어서 다
     하지만 요 몇년 동안 능력자가 전혀 배출안대던 그 두 부족 과는 다르게
     단숨 의 5명 이 늘어난 호르크 부족 즉 친 과 애들 이였다
     비록 나이는 낮아도 능력 자체 만 이라도 있으면 대단 한 것 이였다.

 

            " 그녀석 들이 온들 다 막아 낼꺼야! "
            " 친. "
              『 부들..부들..』
            " 푸 하하하하 "
                『 친을 제외한 모두다 』

            " 왜 웃어? "

 

     비록 폼 있게 말한 친 이 였지만 그 모습을 본 애들은 그저 웃음을 터트릴 뿐이였다
     칸 마져도 웃게 만들었으니 그 애들 또한 얼마나 웃었을 까
     한참이 웃음이 지나가고 친 의 얼굴은 사과 라도 댄듯 빨갛게 부어올라 자신의 두손
     으로 얼굴을 가릴 뿐 이였다
     친 의 등을 툭툭치며 코르 가 먼저 말을 꺼냈다
 
            " 역시 친이야 아주 웃겻어 크..큭 "
            " 웃지마 ! 진담 이라고 "
  
    
            
            
     E N D

 

      비록 제가 소설도 잘 못쓰고 실력도 없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쓰고싶다는 마음으로 쓰게 돼었내염 ... 고등학생대면서 시간 을 잘못쓰갯지만
      이상하다고 하는 곳은 가능하면 메일로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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