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렙 제한 시절 칠흑에서 105찍고 내려와 막 업데이트된 라고고 탑승퀘 깨고 왔을때 사람들 반응이란 ㅋㅋㅋ
윈도우 98컴터로 버벅거리면서 운동회 참가할려고 바둥바둥 거렸던거라던가 ..
접은지는 6년이 다 되었는데 막상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중학생때 시작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준생..
『7HㅅH77I』라는 네임으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분이라면 '이쁜보미' 라는 닉네임의 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온라인 게임에서 명교하고 처음으로 신경써서 질문에 대답해 드렸던 분이었던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군대 간다고 캐릭 삭제 해 버렸었는데 ;
뭐.. 저만의 추억이겠지만요
BGM이나 들으러 오랜만에 접속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20000
소름돋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