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by 하석민 posted Nov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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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동안 홍천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복귀.

역시 사람은 집 안에서 지내야하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이제 올해도 1개월 남았고 그마저도 지나면 새해가 밝아오는군요.

가끔씩 들리는 이곳은 언제나처럼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소에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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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