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동안 홍천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복귀.
역시 사람은 집 안에서 지내야하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이제 올해도 1개월 남았고 그마저도 지나면 새해가 밝아오는군요.
가끔씩 들리는 이곳은 언제나처럼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소에요.
또 봐요.
17일동안 홍천에서 훈련을 마치고 어제 복귀.
역시 사람은 집 안에서 지내야하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이제 올해도 1개월 남았고 그마저도 지나면 새해가 밝아오는군요.
가끔씩 들리는 이곳은 언제나처럼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소에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