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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고기 고기.
미트 미트 미트.
비프 비프 비프.
치킨 치킨 치킨.
보다는 역시.
약간의 여유 정도랄까요.
간단히 들린 싸지방에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P.s : 랄까나요.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