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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04:00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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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고기 고기.

미트 미트 미트.

비프 비프 비프.

치킨 치킨 치킨.


보다는 역시.

약간의 여유 정도랄까요.

간단히 들린 싸지방에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P.s : 랄까나요. 

Who's 하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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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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