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6.01.18 04:00

끄앙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고기 고기 고기.

미트 미트 미트.

비프 비프 비프.

치킨 치킨 치킨.


보다는 역시.

약간의 여유 정도랄까요.

간단히 들린 싸지방에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P.s : 랄까나요. 

Who's 하석민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16 얼마전 부산이야기 5 SeeYa♡ 2016.02.08 273
7215 혹한기 하석민 2016.01.30 195
7214 추워추워!! Cute 2016.01.25 142
7213 여기는 여전히 조용하네요 [겜게]밥하 2016.01.18 258
» 끄앙 1 하석민 2016.01.18 102
7211 들렀다갑니다! 2 미르 2016.01.16 149
7210 님들 4 여름바람 2016.01.12 219
7209 여러분 사막의전사 2016.01.02 239
7208 외출 1 하석민 2015.12.28 215
7207 담달 전역입니다. 2 손가락관절 2015.12.28 250
7206 안녕하세요? 티미 2015.12.22 104
7205 떠나가고마네요 1 하석민 2015.12.20 186
7204 아듀 2015 2 SeeYa♡ 2015.12.14 274
7203 2015-12-07 9 사막의전사 2015.12.07 246
7202 오랜만에 1 환상 2015.11.29 160
7201 2015.11.14 하석민 2015.11.14 209
7200 님들 2 여름바람 2015.11.14 195
7199 막상 전역하니 할게없음 4 Cute 2015.11.05 319
7198 군대 2 박수은 2015.11.04 166
7197 호국 1 하석민 2015.11.01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