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by 하석민 posted Jun 0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연 6월이 되었습니다.

 날이 뜨거워지는만큼 몸상태에 각별히 유의하실 때가 왔네요.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글 하나 남기며 제 자신의 흔적을 만들어보네요.

 저도 어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Who's 하석민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