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 6월이 되었습니다. 날이 뜨거워지는만큼 몸상태에 각별히 유의하실 때가 왔네요.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글 하나 남기며 제 자신의 흔적을 만들어보네요. 저도 어서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