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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헤에는 보다 더 많은 기회와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P.s : 더불어 사이트를 유지해주시는 제임스봉두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Who's 하석민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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