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사마님은 이제 50대이신가 ..?
아니지 40대이신가..
전설의 뿌사마뿅망치를 들고 계셨는데
부산 태생이라고 들었는데
어찌어찌 길가다 한번쯤은 마주쳤겠죠?
뿌사마가 존재함으로써
뿌야인들의 쉼터가 생겨난거니
언제나 그렇듯 뿌사마님 감사하옵니다
뿌사마님은 이제 50대이신가 ..?
아니지 40대이신가..
전설의 뿌사마뿅망치를 들고 계셨는데
부산 태생이라고 들었는데
어찌어찌 길가다 한번쯤은 마주쳤겠죠?
뿌사마가 존재함으로써
뿌야인들의 쉼터가 생겨난거니
언제나 그렇듯 뿌사마님 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