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랑 만나면 스톤에이지 이야기 나오는데
뿌야 없었으면 둘다 스톤에이지 못했을꺼 같다고
맵이나 이런거 한번씩 보다보면 뿌야 진짜 대단하다고 했던 그런날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가 10대였는데 지금은 30대고 그렇지만 이야기 나오는거보면
참 잊지못하고 강렬했던 게임인건 변함이 없네요~!
가끔 친구랑 만나면 스톤에이지 이야기 나오는데
뿌야 없었으면 둘다 스톤에이지 못했을꺼 같다고
맵이나 이런거 한번씩 보다보면 뿌야 진짜 대단하다고 했던 그런날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가 10대였는데 지금은 30대고 그렇지만 이야기 나오는거보면
참 잊지못하고 강렬했던 게임인건 변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