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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09:30

흐음

Mr.H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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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기존의 뿌야를 두고 보면 이 사이트는 미래공학적 시스템을 갖춘 것 같네요

왠지 적응이 안되네

Who's M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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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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