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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컴퓨터를 치며 카스테라를 베어 무니.

왠지 모를 씁쓸함과 허무함이 밀려온다.

지금, 나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거며, 왜 이런 행동을 하며 하루를 별 볼 일 없게 끝내는걸까.

조금은 가치 있게 살 수는 없는걸까 ….

결론은 바나나 우유 맛있다.


얼씨구나.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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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우리집*주인 2012.02.05 01:19

    ...........?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별바]Morning 2012.02.05 0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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