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많이 배웠네요

by 후자 posted Feb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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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말로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저도 고칠부분이 좀 많고


클라리스님말처럼 마치 하늘섭을 홍보하기 위해 뿌야관리자가 된건가 싶고 정작뿌야에 도움이 될려고 하는건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더 마음을 다시 다짐하고 뿌야관리자가 무엇을 해야지 옳은지 생각해보고


열심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