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19 07:52

소설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처음부터 진지한 서술방식을 옳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몸에 힘을 빼고,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이면 그게 나의 서술방식이란걸 알았다.

그런데 겜게는 여전히 조용하고, 황폐하다.

구 뿌야는 따뜻한 무인도였다면, 이곳은 싸늘한 서울역 복도 정도? 근데 서울역도 이것보단 시끄러울 듯.

아무튼 밤이 됬네요.

저는 이만 퇴장합니다~!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4G 2012.02.19 07:52
    겜게사람들은 다 착함
  • ?
    K.Dilmun 2012.02.19 07:53

    겜게 지금 완전 패망ㅋ


  • profile
    쑹규 2012.02.19 07:53

    겜게사람들 진짜차 해 


                             ㄱ 

  • ?
    ClariS 2012.02.19 07:53

    겜게에 유머소설쓰면 보러감 ㅋ 

  • profile
    아인 2012.02.19 07:58

    언제부턴가 게임상에서도 인간의 미덕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던 저라

    아무리 넷상이라도 실제 대면하는 것처럼 대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대할 때는 최대한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고 합니다.

    [ 왜 이런 말을 하는거냐 너. ]

    글 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러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님 말고.

  • ?
    밥하몬 2012.02.19 08:03

    겜게는 개편 바로전 구부야가 더 조회수 많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5 님들 5 쑹규 2012.02.19 19
3554 얘들아 형이 좀 까놓고 말해볼게 10 리뮤드 2012.02.19 36
3553 주말브레이커 6 ミネルバ。 2012.02.19 16
3552 음. 6 K.Dilmun 2012.02.19 17
3551 2 아이유 2012.02.19 15
3550 클라리스님과 대화를 하면서 많이 배웠네요 3 후자 2012.02.19 33
3549 님들 4 입두 2012.02.19 21
3548 님들 어디사세요 4 입두 2012.02.19 22
3547 생일선물로 3 ミネルバ。 2012.02.19 19
3546 캐치마인드 할사람 1 ClariS 2012.02.19 18
3545 근데 4 ClariS 2012.02.19 23
3544 신부야에서 진지탑승하지마 3 밥하몬 2012.02.19 30
3543 서드너택 1 라이또 2012.02.19 20
3542 님들 [bgm ] 쑹규 2012.02.19 14
» 소설 6 아인 2012.02.19 24
3540 3 아이유 2012.02.19 19
3539 나도 2 ClariS 2012.02.19 24
3538 서드너택 3 라이또 2012.02.19 28
3537 님들 왜갑자기 5 쑹규 2012.02.19 22
3536 성격 3 아인 2012.02.19 24
Board Pagination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