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by 아인 posted Feb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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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뭐랄까.

중3 때까진 낙천적이였다가, 고입 후에는 ….

이도 저도 아닌 성격?

네는 네 할거해라, 나는 내 할거 할란다 식?

아닌데, 내 성격은 뭐였지?

고로, 지금 양치질 중인데 역시나 양치질하는건 귀찮은데 해야 하는 휴대폰 배터리 같은 녀석이야 …. [ 이 비유 별론데?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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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