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게임이란 게임은 다 끊었지만서도
옛날에 스톤에이지, 트릭스터 하던 추억을 잊을수가 없으요
누군가가 페트메일로 보내서 환송된 페트 주울때까지 계-속 마우스 오른쪽 클릭만 하던 기억..
처음 사이너스 대륙에 발딛었을 때의 새로움..
당시 저하고 친구새끼들은 전부 쟈쟈마을에서 시작해서
스톤에이지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줄은 처음 알았으욬ㅋㅋㅋㅋㅋㅋ
샴기르마을 처음 가보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꽤 놀랐었는데..
그러다가 캐쉬페트 샤베르가 나오고.. 무이탑승 도라비스탑승 고르돈탑승이 나오고..
아마.. 고르돈 탑승 아이템 이름이 대지의 힘이던가..? ㅎㅎ
골돈 하나 타겠다고 고수분 하나 구해서 기계록스 열번 깨다가..
아홉번째때 가드브레이크맞고 마을로 날랐던 기억도 있고..
옛날 스톤에이지하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