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엔의 지옥문이란?
타리엔의 지옥문으로 갈 수 있는 지옥의 틈새는 화산섬 에레보스 지역에서 랜덤으로 열립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지옥문은 닫히게 되는데(전투중이여도 나가진다는 이야기.)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랜덤으로 열립니다. (열리고 닫히고는 일정 간격으로 반복)
타니토스와 함께 어둠의 힘으로 호령했던 오른팔 '카오닉스'가 에레보스의 지하 깊은 곳에 있는 암흑의 지옥 타리엔”에 갇혀 있습니다.
단계별로 보스들이 존재하며 전투에서 이길 때마다 보상아이템과 레어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 페트(Lv1)를 포획할수 있는 장소로 이동되, 해당 페트를 포획할 수 있습니다.
보스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전투도 까다로와지는데, 까다로운만큼 보상 아이템도 기존 아이템보다 좋습니다.
전투중 전체 공격 등의 마법스킬과 새로운 페트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리엔의 지옥문으로 가보자!
타리엔으로 가는 게이트인, 지옥의 틈새.
타리엔으로 가기 위해서는 화산섬 에레보스에서만 열리는 지옥의 틈새를 찾아야 합니다. (위치는 랜덤으로 등장)
그렇게 때문에 우선 에레보스 진입 퀘스트를 클리어를 한 캐릭터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옥의 틈새를 찾아, 대화를 하여 타리엔의 지옥문으로 들어갑니다.
에레보스, 파론 마을에서 열린 지옥의 틈새.
지옥의 틈새와 대화장면
타리엔의 지옥문 대기실에는 리턴NPC(들어온 장소로 다시 나가게 해줌.)와 얼음성과 같이 보스를 클리어한 곳 까지 이동 시켜주는 점프 크리스탈이 있습니다.
타리엔의 지옥문 대기실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