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 마지막화 ' 영원의 신념 ' 입니다. 휴식을 마치고 연재를 시작했지만, 방학 때처럼 하루 1회 연재는 조금은 무리일 듯 싶네요. 이틀에 한번 도는 사흘에 한번 꼴로 연재를 할 예정이니,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감하세요.


  + 연재 날짜를 정하고 하려니까, 심리적 부담감도 생기고 소설을 쓰려는 태도가 나타나질 않아서 잠시동안 다시 한번 휴재 합니다. 마지막 화인만큼, 후회하지 않을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생각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됩니다. 휴재기간이 일주일이 될지 한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늦어도 4월 초부터는 다시 연재 할테니 참고 기달려주세요. [ 2012년 3월 6일 오후 6시 23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