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줄 끄적여봅니다.

by 김서라 posted Ja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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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접은지 5년정도 되는데

 

여러가지 중에서


천만원당 2200원이 되어버린 톤 시세가 제일 적응이 되지 않았네요.


그래도 여전히 샴기르에서는 장사꾼들이 북적이고


펫목줄에 펫 내놓고 펫소리 들리는거 보면


스톤에이지를 사랑하고 추억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신것같네요.


예전에 초,중,고등학생 분들이 직장을 가지고 사회로 나아가고  대학교를 간것처럼도 느껴지고요.


이상 허접한 스톤에이지가 하고픈 이십대의 글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