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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02:17

스톤 추억팔이

조회 수 61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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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테썹에서


경험치 이벤트를 해서 33정도 찍고 인맥믿고 채석을 갔더니


순만 s+ 찍던 케이비가 43찍고, 잡케릭은 업 드럽게 안되던 상황에


어떤 미xx이 거울을 들고있어서 정사패밀리 만모떼에 마을로 직행,


마을로 와서 펫옮겨준다고 케이빌 메일로 보내버리니 이번엔 36짜리 케릭이 케이비를 줍지 못하는 아주 말못할 불상사가 발생.


당시 밥줄인 케이비 잃으면 아주 작은 하마가 되기 때문에 라이트 스피언가 끼고 죽어라 뮈굴에서 무이 학살을 하게되었는데..


톤도 광업이 대세인 터라 훌도에서 약살돈 마련할 시간도 없고 ..


피같은 통행료 300원 내서 뮈굴로 간뒤 메일로 날라댕기는 케이비 줏으려고 모여드는 인간들을 보고 똥줄을 타게되고..


10마리 잡으면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무이 고기로 피를 대신 떼우며 사냥을 하다 이벤트빨로 2업인가 3업인가해서


몇십분이 지나 겨우 줏은 아주 힘들었던 ...


스톤하면서 그렇게 똥줄탄적은 없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