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곤한 월요일의 씨야입니다.
오늘은 집에오자마자 동생 등록금으로 300만원 쓰고 ..
잔여금고를 보니 ㄸㄹㄹ...
대학등록금 왜이리 비싸데요
저는 장학금 받고 다녀서 다 환불 받긴했는데 ..
와 진짜 나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비싸네요..
아직 폰값이랑 내방전화 값 등 안나가서 나갈것도 많은데..
예금보험비도.. 하..
정말 버는것보다 나가는게 많아서 모이기나 할까요..
좋아하는 사람있어도 결혼하자고 말도 못할듯 이러다 ..
공부열심히해서 돈 많이버세요 저처럼 잔고볼때마다 슬프시면 안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