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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0:36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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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아침.

 오늘은 토요일.

 오랜만에 클릭이 하고 싶은 날.

 하지만 이미 사라진 이후.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떠올려지는 기억.

 시간은 흘러 흘러 벌써 11월이 중순에 다다르구나.


 금방이에요.

Who's 하석민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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