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찬 바람 좀 쐬러 외출 다녀왔습니다.
여느님의 핫스팟으로 겜게분들과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먹고 싶었던 중국음식도 먹고 좋은 하루였습죠.
5시쯤 여느님을 떠나보내고 천천히 부대를 향해 걸어들어왔습니다.
딱히 할게 없었던 전 이렇게 싸지방에 앉아 간단한 글을 남기네요.
이제 2주 뒤면 휴가입니다.
그때는 더 재미나게 놀 예정입니다.
모처럼 찬 바람 좀 쐬러 외출 다녀왔습니다.
여느님의 핫스팟으로 겜게분들과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먹고 싶었던 중국음식도 먹고 좋은 하루였습죠.
5시쯤 여느님을 떠나보내고 천천히 부대를 향해 걸어들어왔습니다.
딱히 할게 없었던 전 이렇게 싸지방에 앉아 간단한 글을 남기네요.
이제 2주 뒤면 휴가입니다.
그때는 더 재미나게 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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