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5.12.28 03:01

외출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모처럼 찬 바람 좀 쐬러 외출 다녀왔습니다.

 여느님의 핫스팟으로 겜게분들과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먹고 싶었던 중국음식도 먹고 좋은 하루였습죠.

 5시쯤 여느님을 떠나보내고 천천히 부대를 향해 걸어들어왔습니다.

 딱히 할게 없었던 전 이렇게 싸지방에 앉아 간단한 글을 남기네요.

 이제 2주 뒤면 휴가입니다.

 그때는 더 재미나게 놀 예정입니다.

Who's 하석민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5 얼마전 부산이야기 4 SeeYa♡ 2016.02.08 264
2344 혹한기 하석민 2016.01.30 184
2343 추워추워!! Cute 2016.01.25 133
2342 여기는 여전히 조용하네요 [겜게]밥하 2016.01.18 248
2341 끄앙 1 하석민 2016.01.18 96
2340 들렀다갑니다! 2 미르 2016.01.16 142
2339 삶이 되어 불어오는 바람이여 1 하석민 2016.01.13 325
2338 님들 4 여름바람 2016.01.12 213
2337 여러분 사막의전사 2016.01.02 229
» 외출 1 하석민 2015.12.28 210
2335 담달 전역입니다. 2 손가락관절 2015.12.28 240
2334 안녕하세요? 티미 2015.12.22 100
2333 나는 누군가 하석민 2015.12.20 270
2332 떠나가고마네요 1 하석민 2015.12.20 180
2331 아듀 2015 2 SeeYa♡ 2015.12.14 268
2330 2015-12-07 9 사막의전사 2015.12.07 243
2329 오랜만에 1 환상 2015.11.29 157
2328 2015.11.14 하석민 2015.11.14 205
2327 님들 2 여름바람 2015.11.14 190
2326 막상 전역하니 할게없음 4 Cute 2015.11.05 316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96 Next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