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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01:17

얼마전 부산이야기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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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월 23일이었나


그때 ,


카미(전직 바로스)


푸르(전직 하트)


하야테(전직 호르쿠)


씨야 (전직 관리자)


이렇게 넷이서 만났네요


처음에 만난건 푸르 카미 둘이서 만났는데 동갑내기 친구인데 둘이 어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야간 끝나고 잠을 거의 못잔 상태에서 가서 그런지 좀 상태가 별로였는데 ㅋㅋㅋ


어색한거보고 좀 놀렸네요


그리고 셋이서 술한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하야테는 지 친구 만난다고 늦게오고 ..


젤 막내가 이래서 ㅋㅋㅋ 그렇게 넷이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 막내녀석이 여자때메 힘들어 하는거 보고


이제 곧 군대가는 푸르 그리고 의무장교로 가야되는 카미랑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아마 스톤에이지 만난지는 7년이상일꺼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니 10년은 족히 되지않나싶네요


그 외에도 궁 이라던지 사랑한단말 이라나


또는 바다 등 많은 사람들을 스톤에서 만나서 오프에서 만났는데


참 재밌네요 .. 문득 명절도 되서 그런가


혼자 있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어서 보고싶은사람도 많고 해서 써봤네요 ㅋㅋ


생각보다 뿌야 아이디는 있지만 의외로 안들어오는 분들이 많은건지 찾는사람이 그다지 없네요


아쉽기도하고 섭섭도 하고 내가 못했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저기에 언급된 아이들은 앞으로 제가 이끌고 갈 아이들이라서


가끔 이렇게 글 남길듯 하네여 ㅋㅋ


모두 좋은 명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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