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6.03.26 05:53

오랫만입니다.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잠깐이지만 그래도 있는동안은 열심히 활동했던 한명입니다.


간만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많은것이 변했네요.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고3 입시문제로 소홀해지기 시작하면서 새내기 대학생활, 그리고 군대로 인한 마침표를 찍기전까지..

제 인터넷창에는 언제나 뿌야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너무나 자연스레 잊혀졌었네요.


많은 글들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익숙한 닉네임들이 보여 반갑기도하고 그때 기억도 많이나네요.

밑에 글에서 나왔던 말이지만 다들 어렸던 학생들에서 이제는 사회생활하느라 바쁨에 이곳을 잊고 살고있겠죠.

저처럼..


그래도 간만에 들어와보니 좋네요.

겉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그냥 편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8 2016 유용한 사이트 모음 (많이 찾는 사이트 추가) 1 HOut 2016.04.14 395
1117 화명 1 하석민 2016.04.02 224
» 오랫만입니다. 2 해피소 2016.03.26 304
1115 요즘 뿌야인들은 나이들이 얼마나 되요~?? 3 정원이짱짱 2016.03.23 506
1114 원래는 4 여름바람 2016.03.16 253
1113 발랄 2 하석민 2016.03.01 153
1112 하석민 2016.02.09 109
1111 얼마전 부산이야기 4 SeeYa♡ 2016.02.08 264
1110 혹한기 하석민 2016.01.30 184
1109 추워추워!! Cute 2016.01.25 133
1108 여기는 여전히 조용하네요 [겜게]밥하 2016.01.18 248
1107 끄앙 1 하석민 2016.01.18 96
1106 들렀다갑니다! 2 미르 2016.01.16 142
1105 님들 4 여름바람 2016.01.12 213
1104 여러분 사막의전사 2016.01.02 229
1103 외출 1 하석민 2015.12.28 210
1102 담달 전역입니다. 2 손가락관절 2015.12.28 240
1101 안녕하세요? 티미 2015.12.22 100
1100 떠나가고마네요 1 하석민 2015.12.20 180
1099 아듀 2015 2 SeeYa♡ 2015.12.14 26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