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보다가 문득 떠오른 소재 가지고 시작했던 그렐의 모험(혹은 여행 혹은 임시제목 추천 좀)

 

이번 연재 만큼은 무조건 끝을 내겠단 심산으로 몇시간씩 쪼개가면서 그렸어요

 

그러나 나중되니 손가락도 너무 아프고 이짓도 힘들어짐 ㅋ

 

반응이 좀 좋아 보인다 싶으면 다시 이어서 그릴까 하네요 그림체는 달라지겠지만.. (훨씬 더 귀엽게 그려드립니다)

 

주인공 얼굴이 왜 이렇게 못 생기고 달라지는지 묻지마요 저를 탓하셈

 

2010.05.17 이날부터 스케치를 올려놨네요.. 벌써 6년 된 고대작;; 왜 내 그림실력은 그대로지

 

프롤로그 혹은 1편 부터 마지막 편은 중간세이브까지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