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회원가입 더이상 안되네요 옛날 생각나서 한번 들렸는데
유일하게 뿌야 할때만 아이디를 한번도 안썻던 아이디라
그래도 기억해내는 내가 대단.
10대때 접했던 스톤에이지가 어느덧 제나이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시기에
기억이납니다 하하
거기다 여러분의 쉼터. 이말이 참 그립네요 사실
뿌야도 스톤도 그리움이 남는건 인생에서 또 하나의 쉼터 였던거 같아요 ㅋㅋ
별거 아닌데 들어오게되고 생각나게 되고
여러사람들 만나고.,
그중에는 아직도 연락하고 잘 지냅니다~
많이들 생각나지만 그립기도 하지만
묻어둘라구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