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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에이지의 순간을 기록해요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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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이니엄에서 운영한 스톤에이지 1.74 이후 2.0 업데이트 미리보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당시 게임 운영자 닉네임이 제임스봉두였으며, 저도 이분의 영향을 받아 닉네임이 제임스봉두예요. 동일인물X

 

이번회는 봉두오빠가 몸이아퍼 봉두오빠의 동생 우어어가 대신 글을 썼오요.
자주 출연은 못하지만 이뻐해주세용 ^^*

 

오늘은 다른사람에게서 스톤에이지상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생겼다는 정보를 입수!!
새로운 아르바이트가있다는 쟈쟈마을의 편의점으로 출발~~!
( 나중에안사실이지만 쟈쟈마을뿐만아니라 샴기르,마리너스,카루타나 편의점에도있었다 ㅜ.ㅜ)

음 못보던 3명 이사람들이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의로하는사람들이군 이라고 짐작하는 우어어
(짐작이 맞아떨어져서 다행이당^^;;)

bd5-1.jpeg

 
각종허가증을 판매?? 아직까지 알수가없네 ~>.<~ 뭐에 쓰는 물건일까?

bd5-2.jpeg

 
일단 도예허가증을 사고 쟈쟈마을 필드로 나간 우어어 허걱~ 근데 이게 왠일 나무가 떡하니 나타나냉 0_0
킁 나무 레벨이 88 ㅜ.ㅜ 그래봐야 나무지 하고 용감히 나무를 치는 우어어~


 
힘겨운 사투속에 나무를 이기고 얻은 고대나목 (합성재료성분8 이라 우히히 가격좀 나오겠냉 ^^)

bd5-4.jpeg

 
샴기르마을에는 소재를 파는곳이없어서 카루타나마을까지가서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무려 4950스톤...흐흐
꽤짭잘하냉 +_+ (하지만 우어어는 가공을하여 고대나목을 날렸다 ㅜ.ㅜ)

자~ 저는 이만 다음에도 볼수있을지모르겠지만 ㅜ.ㅜ 다음에 만나영 ^^*


2001년 11월30일~ 우어어가 쓴 글
-다섯번째 이야기-

  • ?
    마리비아 2024.08.22 18:05
    나무 자체가 쟈쟈 마을 앞마당에서 나와 깃털이라는 아이템이 추가 된 이후
    가장 접근성이 좋고 나무를 때려 잡으면 고대목과 신령의나무를 줬기에 인기가 많았죠
    당시에 나무알바라 불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profile
    제임스봉두 2024.08.23 09:23

    오 저는 고대목 알바로 알고있었어요! 정령의깃털 2000스톤에 사는 것도 돈 아까워서 맘모스 버스 타고 카루타나 가서 소재 팔았었나 그랬던 것 같아요 ㅋ

  • ?
    놀놀이가지고싶었어 2024.08.22 23:05
    어 저 이거 진짜 많이 했던거 같아요 나무알바 고인목인줄 알았는데 고대목이었군요 여기서 c코스인가 그거 돌고 2회창을 노리다가 매번 실패하고 다시 돈벌어서 놀놀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나무 갔다가 지치면 또 c코스 2회창 노리는 어린날을 보냈네여 제 기억에 2회창으로 놀놀을 사람들이 바꿔준다고 들었어서 그랬던거 같에요
  • profile
    제임스봉두 2024.08.23 09:22
    2회 찌르는 창은 가물가물한데 아마 D코스였던 것 같아요, 2회창(이회창 총재 등등 난무하던 시절) 인기 덕분에 네임펜으로 2회찌르는창으로 이름바꿔서 교환사기치던 사기꾼이 득실득실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 ?
    놀놀이가지고싶었어 2024.08.23 22:11
    근데 전 안믿기시겠지만 그 2회창이 좋은 지 모르고 2개 인가 그냥 땅바닥에 버렸나 남줬나 그랬을거에요 ㅎㅎㅎㅎ 초심자의 행운으로 초반에 2회창을 먹은 기억이 두 번정도 있거든요 나중에 되서 2회창은 엄청 좋은거구 비싸다는 사실을 알고 2회창 노리고 코스 돌았는대 그 이후로는 안나오더라구용
  • ?
    정체리 2024.08.23 01: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놀놀이가지고싶었어 2024.08.23 22:11
    1레벨 귀하내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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