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도감

● 소개

파이와블은 2008년 펫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무기로 쓰이는 물고기를 든 펭귄의 생김새를 하고 있어요.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공모전에 '머블'이란 이름으로 입상한 작품이지만, 게임에서는 빨간색 펭귄으로 바뀌었고 이름도 '플레임 스와블'과 '파이와블'로 변경되었어요.

<머블의 이미지>

'스와블'은 공모전에 참가한 유저의 닉네임이지만 넷마블에서는 이를 기념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후 2010년 5월 3일 타리엔의 지옥문 - Episode 2 수증기 통로 전역에서 포획 가능한 페트인 파이와블과 지옥문2 4단계 보스 플레임 스와블로 등장했어요.

파이와블의 공격 모습은 플레임 스와블이 비해 파워가 다소 약해 보여요. 아마도 체급의 차이겠죠?

<파이와블(좌측) 플레임 스와블(우측)의 공격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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