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부터 아저씨까지 다양하게 하던 게임.
당시 대학생, PC방에서 초딩 눈쌀 맞으며 모자 뒤집어 쓰고 플레이.
페트썹 이름도 정감있고 함께하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동화 속에서 여행하던 추억이 게임이네요.
정모하면 강원도에서도 오고
서울에서 정모하면 기업 CEO도 오고(코드넷ㅋㅋ)
벌써 곧 20년이 되네요
뿌야 홈페이지 살아있는 것도 신기하고...
AKUTA에 이어 넷마블에서 모바일 스톤에이지 할 때도 현지랄 해서 순발 1위로 또 마을 다 점령했는데..
서비스 접으니 이어 새로운 스톤에이지는 염두가.. ㅎㅎ
다들 뵙고 싶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4대 마을 가족 아쿠타 시오님
에덴신대륙 CD 반갑네요 ㅋㅋ
뿌야의 스톤에이지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