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고 쉬어요 ....
그래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집에 혼자 살다보니 심심해서
영화를 봤는데
하도 말이 많고 유명한
28주후 좀비 영화를 보았어요
사실 무서운거를 싫어해요
귀신 좀비 이런거 진짜 싫어해요
근데 보게 된 경우가
오래됬기도하고.. 이제 좀 덤덤하기도하고
그래서 봤는데
영화의 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딸 역활인 여주가 이쁘네요
남동생 나쁜녀석
누나를 좀비화시키다니
근데 아빠좀비 볼때마다
프레디가 생각나는건
저만의 착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