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처럼

by SeeYa♡ posted Oct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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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뿌야 주소창에 칠려면

 

주소 잊어먹음

 

내 머리속의 지우개

그래서 즐찾으로 들어옴

 

그럴수밖에없는 현실

 

그리고 이쯤에서 쓰는 영화 리뷰

 

심심해서 영화 한편을 더보았음

 

이번엔 새벽의 저주였는데

 

오예 막장 ..

 

아니면 28주후를 보고나서인가

 

별 감흥이없었음 ... 그냥 저냥 했더거같네요

 

여기서도 신선하건

 

착하척하면 다죽음

 

나쁜애는 난중에 개과천선함

 

꼭 사고는 여자가 침

 

그리고 다죽음

 

비운 ㅜㅜ..

 

이상한 영화였던거같음 ..

 

확실한건 잘만들긴했는데 ........

 

아쉽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