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뿌야 주소창에 칠려면
주소 잊어먹음
내 머리속의 지우개
그래서 즐찾으로 들어옴
그럴수밖에없는 현실
그리고 이쯤에서 쓰는 영화 리뷰
심심해서 영화 한편을 더보았음
이번엔 새벽의 저주였는데
오예 막장 ..
아니면 28주후를 보고나서인가
별 감흥이없었음 ... 그냥 저냥 했더거같네요
여기서도 신선하건
착하척하면 다죽음
나쁜애는 난중에 개과천선함
꼭 사고는 여자가 침
그리고 다죽음
비운 ㅜㅜ..
이상한 영화였던거같음 ..
확실한건 잘만들긴했는데 ........
아쉽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