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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7 09:06

조회 수 7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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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네요.
오늘은 놀러가죠.
밥 먹으러 영화 보러 이곳저곳.
벌써 11월이 코 앞이에요.
시간 참 잘가네요.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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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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