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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0:38

하얗게 불태웠어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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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찾고 싶어 나는 게인가?
나는 게인가???
후후 그래 난 게였어
으헹으헹 난 양념게장

이런 미친놈

Who's Mr.H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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