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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0:46

잏ㅎ히힣힣ㅎ이맇힣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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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고 싶은데 읗힣히
밤마다 냉장고 밑 싱크대 밑에서 폴짝 폴짝 뛰어나오눈 밤친구둘울 보기엔 너무 쑥스쓕는 개뿔 이런 씨부롤케악 2000원치로 때려죽일것둘

Who's M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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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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