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by Mr.H posted Feb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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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밤도 밤인지라 얼른 자고 일찍 일어나면 제 컴퓨터가 뜯겨져 나가는걸 보겠죠 그러니 늦게 일어나야지

오늘 있었던 일은 나와 여러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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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