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by 아인 posted Feb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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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 님이 어렵다는 관계로 제가 먼저 스타트 끊을게요.

그 다음에는 밥하 님이 부탁드려요.

그 뒤부턴 알아서들 정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겜게에들 많이 놀러오세요.

아주 유익한 잡소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P.s : 어떻게보면 자게보다 더욱 악랄한 곳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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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