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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1:21

강등노트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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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소리.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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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김서라 2012.02.02 01:21

    세상과 단절되는 때야 말로,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시기.

        한번만이라도 나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리리,

           저 커다란 달빛 속, 나의 모습조차 사라지니.

             이제는 다시 오지 않으리,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까지.

  • profile
    아인 2012.02.02 01:21

  • profile
    이순규 2012.02.02 01:21

    잌 

  • ?
    ClariS 2012.02.02 01:22

    엌 

  • ?
    다이스 2012.02.02 01:22

    ㅋㅋ;

  • ?
    Flower 2012.02.02 01:22

    강등노트 그것은 뿌신의 물건

  • ?
    4G 2012.02.02 01:23
    뽀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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