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위한 기다림을 참는 꽃.그런데 여기는 몇시간마다 꽃이 지고 피고를 반복하네.P.s : 강등 되신 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합니다. 으허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