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쓰럽다..!!

by 아인 posted Feb 0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위한 기다림을 참는 꽃.

그런데 여기는 몇시간마다 꽃이 지고 피고를 반복하네.


P.s : 강등 되신 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합니다. 으허헠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