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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1:51

아 안쓰럽다..!!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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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위한 기다림을 참는 꽃.

그런데 여기는 몇시간마다 꽃이 지고 피고를 반복하네.


P.s : 강등 되신 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합니다. 으허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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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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