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02 06:22

의욕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자게에서 떠들 의욕이 없네요.

벌써부터 바닥이 났는지 그리 즐겁지만은 않네요.

저는 다시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8 ㅅ드립의 제왕 8 야매 2012.02.02 16
1727 헬지산 호갱님아 5 4G 2012.02.02 12
1726 4G가 IE9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7 4G 2012.02.02 18
1725 ㅋㅋㅋㅋㅋ님들 안녕디지몬 듣고있는것같은데 6 김만수 2012.02.02 12
1724 흰별 미안 2 Flower 2012.02.02 13
1723 gd 6 이스 2012.02.02 14
1722 내가 돌아왔따 9 김만수 2012.02.02 18
1721 ㅇㄴ 3 &얼룩덜룩 2012.02.02 8
1720 구뿌야 없애지 말아요 4 고아라 2012.02.02 22
1719 관리자님들 4 ClariS 2012.02.02 15
1718 아, 솔직히 4 아인 2012.02.02 10
1717 솔직히 2 ClariS 2012.02.02 10
1716 나만 흰별 프로필보면 짜증남? 7 Flower 2012.02.02 17
1715 하 ... 5 흰별 2012.02.02 14
» 의욕 4 아인 2012.02.02 10
1713 망함 5 이순규 2012.02.02 8
1712 바로 1 &얼룩덜룩 2012.02.02 6
1711 본어님 신청곡 [브금] 4 ClariS 2012.02.02 11
1710 사실 전 게이가 아닙니다 2 본어 2012.02.02 17
1709 예얍 3 &얼룩덜룩 2012.02.02 9
Board Pagination Prev 1 ...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71 Next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