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보기

|  뿌야의 스톤에이지 커뮤니티 전체글을 모아봐요

2012.02.02 06:27

아, 솔직히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7년간 소설을 써왔던 구 뿌야 겜게가 사라진다는건 몹시 슬프고도 안타까운 심정.

소설은 그대로 보존 된다고는 하지만, 그곳에서 다시 소설을 못 쓴다는게 싫네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곳이 아니면 제가 제대로 소설을 쓸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리 타고난 필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설 쓰는게 재밌었는데.

왠지, 여긴 아닌 것 같네요.

이 슬럼프를 극복하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싶네요.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K.Dilmun 2012.02.02 06:28

    님프로필쩌네옇ㅎ

  • profile
    아인 2012.02.02 06:28

    감사요.

  • ?
    Flower 2012.02.02 06:29

    왠지 여긴 필이 안타짐ㅋ

  • profile
    아인 2012.02.02 06:32

    솔직히 말하면 여기 온감 같음.

    뿌야는 따듯한 기분인데, 온감은 차가운 분위기.

    그래서 여기가 온감 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54 흰별 미안 2 Flower 2012.02.02 12
5853 gd 6 이스 2012.02.02 14
5852 내가 돌아왔따 9 김만수 2012.02.02 18
5851 ㅇㄴ 3 &얼룩덜룩 2012.02.02 8
5850 구뿌야 없애지 말아요 4 고아라 2012.02.02 22
5849 관리자님들 4 ClariS 2012.02.02 15
» 아, 솔직히 4 아인 2012.02.02 10
5847 솔직히 2 ClariS 2012.02.02 10
5846 나만 흰별 프로필보면 짜증남? 7 Flower 2012.02.02 17
5845 하 ... 5 흰별 2012.02.02 14
5844 의욕 4 아인 2012.02.02 10
5843 망함 5 이순규 2012.02.02 8
5842 바로 1 &얼룩덜룩 2012.02.02 6
5841 본어님 신청곡 [브금] 4 ClariS 2012.02.02 11
5840 사실 전 게이가 아닙니다 2 본어 2012.02.02 17
5839 예얍 3 &얼룩덜룩 2012.02.02 9
5838 우와 4 고아라 2012.02.02 11
5837 이제 4 흰별 2012.02.02 9
5836 열ㅋ 2 이순규 2012.02.02 10
5835 우와 5 고아라 2012.02.02 9
Board Pagination Prev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600 Next
/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