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하기 전부터 느낀건데.
이 홈페이지 왠지 차가움.
따뜻한 양계장에서 정육점으로 이송된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태그 또한 달라서 뭔가 생소하고 이상함.
그래도 적응해야죠.
그래야 이곳도 어느 정도 나아지겠고.
오늘은 새벽 탐을 못 뛰겠네요.
오늘과 같은 컨디션은 오늘까지였나 봄.
P.s : 밥하 님, 릴레이 소설. 그냥 관두죠. 보는 이도 없고, 하는 이도 없는데. 더군다나, 제가 지금 슬럼프라 제 소설도 감당하기 어렵네요.
회원가입 하기 전부터 느낀건데.
이 홈페이지 왠지 차가움.
따뜻한 양계장에서 정육점으로 이송된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태그 또한 달라서 뭔가 생소하고 이상함.
그래도 적응해야죠.
그래야 이곳도 어느 정도 나아지겠고.
오늘은 새벽 탐을 못 뛰겠네요.
오늘과 같은 컨디션은 오늘까지였나 봄.
P.s : 밥하 님, 릴레이 소설. 그냥 관두죠. 보는 이도 없고, 하는 이도 없는데. 더군다나, 제가 지금 슬럼프라 제 소설도 감당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