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by 아인 posted Feb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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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하기 전부터 느낀건데.

이 홈페이지 왠지 차가움.

따뜻한 양계장에서 정육점으로 이송된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태그 또한 달라서 뭔가 생소하고 이상함.

그래도 적응해야죠.

그래야 이곳도 어느 정도 나아지겠고.

오늘은 새벽 탐을 못 뛰겠네요.

오늘과 같은 컨디션은 오늘까지였나 봄.


P.s : 밥하 님, 릴레이 소설. 그냥 관두죠. 보는 이도 없고, 하는 이도 없는데. 더군다나, 제가 지금 슬럼프라 제 소설도 감당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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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