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광장

|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에요

2012.02.02 06:36

흐아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가입 하기 전부터 느낀건데.

이 홈페이지 왠지 차가움.

따뜻한 양계장에서 정육점으로 이송된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태그 또한 달라서 뭔가 생소하고 이상함.

그래도 적응해야죠.

그래야 이곳도 어느 정도 나아지겠고.

오늘은 새벽 탐을 못 뛰겠네요.

오늘과 같은 컨디션은 오늘까지였나 봄.


P.s : 밥하 님, 릴레이 소설. 그냥 관두죠. 보는 이도 없고, 하는 이도 없는데. 더군다나, 제가 지금 슬럼프라 제 소설도 감당하기 어렵네요.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profile
    이순규 2012.02.02 06:37

    차갑긴한데 렉은없어서 좋네여 

  • profile
    아인 2012.02.02 06:37

    그건 동감이네요.

  • ?
    야매 2012.02.02 06:37

    렉이없덩


  • ?
    Flower 2012.02.02 06:37

    허어 느낌이 달라지기는 했죠..

    이제 소설 안쓰는건가?

  • profile
    아인 2012.02.02 06:40

    쓰긴 써야하는데.

    왠지 소설을 어거지로 쓰는 것 같아서.

    [ 릴레이 소설은 그냥 단합 삼아 해본건데, 하는 사람도 없으니 짤. ]

  • ?
    고아라 2012.02.02 06:38

    차가운 게이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5 ㅇㄴ 3 &얼룩덜룩 2012.02.02 8
5654 내가 돌아왔따 9 김만수 2012.02.02 18
5653 gd 6 이스 2012.02.02 14
5652 흰별 미안 2 Flower 2012.02.02 12
5651 ㅋㅋㅋㅋㅋ님들 안녕디지몬 듣고있는것같은데 6 김만수 2012.02.02 12
5650 4G가 IE9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7 4G 2012.02.02 18
5649 헬지산 호갱님아 5 4G 2012.02.02 11
5648 ㅅ드립의 제왕 8 야매 2012.02.02 15
5647 [브금] 내가 안녕디지몬 왜드립했을까 3 ClariS 2012.02.02 12
5646 피파뜰사람 8 제아 2012.02.02 17
» 흐아 6 아인 2012.02.02 13
5644 님들 잘못알고 계시는듯 ^^ 4 4G 2012.02.02 14
5643 하나같이 5 흰별 2012.02.02 13
5642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bgm] 7 고아라 2012.02.02 17
5641 [브금] 갑자기 기분이 착 가라앉는게 7 아인 2012.02.02 17
5640 아따 4 무리수 2012.02.02 13
5639 헬지까냐?[브금] 4 ClariS 2012.02.02 14
5638 카드캡터체리[bgm] 5 고아라 2012.02.02 17
5637 님들 5 안개 2012.02.02 17
5636 롤리팝인데 쓰리쥐? 4 김만수 2012.02.02 11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369 Next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