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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6:43

두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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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브금보단 학교괴담 브금이 더 좋은 것 같네요.

학교괴담은 슬픈 애니인거죠.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새벽녘에 침대에 누워 캄캄한 방 안에서 보고 있으면 괜시리 짠해지는 기분.

근데 기분이 별로네요.

내일이면 조금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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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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