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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11:12

새우깡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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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유치원 때 먹덬 뿌요소다가 기억나는군
소풍 때마다 필수였는데
스타음료도 있었는데 무슨 맛인지 기억도 안남

Who's 아인

profile

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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