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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19:43

모닝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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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잠자고 있던 10시 쯤에 코에서 뭔가 흐르는다는걸 알게 됨.

콧물인가하고 살짝 닦아보니 코피네.

아침부터 뭔 코피가..

오늘 새벽엔 그리 젠률이 높은건 아니였네.

더군다나, 어제보다는 훨씬 뒤떨어진 드롭률.

역시 그런건가.

Who's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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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탓하지마라.

시간을 흘려보낸건 나 자신이다.

시간은 주어진게 아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연히 나라는 존재가 있을 뿐이다.

그 시간의 흐름에 어떻게 따라가느냐의 내가 증명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증명해보려한다.

  • ?
    왕쓰래기 2012.02.02 19:44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자게화력  + 5 

  • profile
    이순규 2012.02.02 19:47

    모든글이 소설같이보이는이유는 .. 

  • profile
    아인 2012.02.02 19:59

    기분 탓이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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