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한편 올렸는데.역시 그 브금은 좋은 브금이였습니다.그나저나, 정말 여기 많이 황폐해졌네.불과 하루 사이에 달라진 곳이라서 적응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그래도 다행이라면, 미련을 버리고 갈 수 있다는 점?